교실 수업을 지원하는 동기유발 동영상-영상톡

<영상톡>은 수업에 필요한 용어, 개념, 내용 등을 담은 5분 내외의 동영상으로, 교사지원단이 직접 아이템 선정, 원고 작성, 동영상 촬영과 편집에 참여하고 학생들도 직접 출연하여 함께 만들어 가는 콘텐츠입니다.


<영상톡>은 어떤 내용인가요?

국어, 윤리, 역사, 수학, 지리 등 교과에서 필요한 용어, 개념, 내용을 선정하여 동영상으로 재구성

동영상 아이템 (60)

갈등

공정무역

관용

양성평등

가상현실

주체와객체

풍자

훈민정음

정의

정체성

바이러스

공유경제

인공지능

공간

협력

사물인터넷

시점

도시특화기능

양심

루키즘

후렴구

함수

표준편차

지속가능한발전

팝옵티콘

모던보이

그로인

해식애

바람사면

남북한지리용어

행복

사회화

인권

독서

역법

객관적상관물

혈의누1,2,3

만세전1,2,3

패강랭1,2,3

만무방1,2,3

역마1,2,3

왕비의이름으로

신문

변신모티브

서정문학

집단지성

김유정

숟가락으로뜬한국사

허스토리

근대의얼굴

 

 

 

 

20174월까지 총 60편이 순차적으로 제공되며, 하반기에도 개발하여 계속 탑재 예정

<영상톡>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서울교육포털(www.ssem.or.kr) – 수업 수업동영상자료 영상톡

 

앞쪽 뇌 팔팔해야 창의력 쑥쑥… 꿈·목표 세우면 뇌도 깨어난다

앞쪽 뇌 팔팔해야 창의력 쑥쑥… 꿈·목표 세우면 뇌도 깨어난다

입력 : 2017.01.19 03:04

[창의 교육 프런티어들] [8·끝] 창의력의 비밀, 전두엽

인지기능 총괄 뇌 앞쪽 전두엽, 근육처럼 쓰면 쓸수록 튼튼해져… 독창·혁신적 사고 가능하게 해

– 꿈·목표는 뇌 움직이게 하는 ‘명령’
작은 일도 마무리짓는 습관 들이고 ‘욱’할때 참는 인내·끈기 갖춰야

“창의력을 높이려면 앞쪽 뇌를 키워야 합니다.”

삼성서울병원 뇌신경센터 나덕렬(신경과 교수) 소장은 “우리 교육은 암기 위주로 해마(海馬) 등 뒤쪽 뇌를 반복해 쓰는 방식”이라며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사람으로 키우려면 전두엽, 즉 앞쪽 뇌를 발달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나 소장은 인지신경학 전문가로, 전두엽 기능 발달의 중요성을 일깨운 ‘앞쪽형 인간’, 얼굴 관리하듯 평생 뇌를 쓰자는 ‘뇌미인’이라는 책을 냈다.

삼성서울병원 뇌신경센터 나덕렬 소장이 뇌 모형을 보여주면서“독창성을 키우려면 전두엽, 즉 앞쪽 뇌를 발달시켜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뇌신경센터 나덕렬 소장이 뇌 모형을 보여주면서“독창성을 키우려면 전두엽, 즉 앞쪽 뇌를 발달시켜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남강호 기자

그는 “창의력의 핵심은 기존 것이나 한 가지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움에 도전하는 건데, 그 기능의 능력은 전두엽 중앙에 있다”고 말했다. 나 소장은 “앞쪽 뇌에 창의·기획, 동기, 충동조절센터 등이 분포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며 “근육을 쓰면 쓸수록 커지듯이 전두엽도 쓰면 쓸수록 활성화된다”고 말했다.

◇”나만의 의견 찾는 훈련을”

전두엽은 답을 보지 않고 문제를 풀려고 할 때 크게 활성화된다. 수학 문제를 풀 때 답부터 보면 수학 실력이 안 느는 이치와 같다. 스스로 알려고 끙끙대야 앞쪽 뇌가 커진다. 나 소장은 “결과가 어찌 됐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훈련이 중요하다”며 “그 결과가 잘못되어도 실수를 통해 아이들이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면 된다”고 말했다.

전두엽 외측에 창의와 기획센터가 있다. 이를 활성화하려면 우선 목표가 구체적으로 있어야 한다. 5000억개의 뇌세포는 ‘목표’라는 명령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이번 달, 올해, 10년 후 등 단기·장기로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려 해야 한다. 목표가 없으면 뇌는 죽은 것과 마찬가지다. 일상에서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반드시 마무리 짓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하루 30분 단어 암기가 안 되면 20분으로 줄이고 이걸 항상 마무리하는 게 좋다. 그러면 자신감과 성취욕이 유발돼 좀 더 큰 일에도 도전하게 된다.

창의력 센터 개발에는 역지사지 토론도 권장된다. 예를 들어 낙태라는 주제를 놓고 한 번은 무조건 낙태에 찬성하는 의견과 논리로 토론에 임하고, 그다음에는 무조건 반대하는 의견을 펴는 방식이다. 나 교수는 “생각을 일부러 바꿔보는 훈련을 하면 논리성과 유연성이 동시에 좋아진다”고 말했다. 외국어 공부도 앞쪽 뇌 훈련에 효과적이다. 새로운 학습에 다양한 뇌 신경회로를 동원하게 되고, 외국어 공부의 결과로 새롭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

◇추진센터·충동조절센터 키워야

앞쪽 뇌 아래쪽에는 충동조절센터와 사회센터가 있다. 이를 키우려면 화를 참고, 화가 나는 이유를 곰곰이 짚어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전두엽 바닥 안쪽에는 감정을 조절하는 변연계가 있다. 이 기능이 약하면 사소한 것에 충동적으로 끌리거나, 툭하면 화를 내 일을 그르치게 된다. 나 소장은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전두엽이 약한 불쌍한 사람”이라며 “창조는 단박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인내와 끈기를 통해 완성되기 때문에 새로운 창조를 위해서는 충동을 억제하는 훈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가족·친구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만나는 요구르트 아줌마나 경비 아저씨 등 주변 사람에게 고마워하는 심성이 사회센터를 강화시킨다. 나 소장은 “전두엽이 손상되면 타인과 끊임없이 싸우고 충돌한다”며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면 풍요 감정도 올라가 충돌 조절 능력도 좋아진다”고 말했다. 명상·기도·사색 등을 하거나 조용한 공간을 찾아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생각해 보는 것도

복잡한 뇌를 재세팅하는 데 좋다.

학생들에게는 선(先)공부 후(後)놀이 규칙이 적용돼야 한다. 즐거운 일을 앞두고 밀린 숙제나 공부를 해놓는 습관을 들이면, 의무적으로 해야 할 것들도 즐겁게 할 수 있다. 나 소장은 “전두엽 뒷부분은 운동 기능과 실행 의지 센터가 맞물려 있다”며 “이 때문에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면 실행력과 추진력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19/20170119001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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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수업의 특징 하나

1. 학습 목표를 제시하는 수업
학습 목표 제시는 선택이 아닌 필수
학습 목표는 선생님과 학생간의 한 시간 수업에 대한 약속이며 확실한 안내도이며, 한 시간 흐름 속에 있는 핵(core)

2. 동기 유발이 확실한 수업
동기 유발이 확실하면 수업은 50% 성공한 셈
일단 분위기를 띄우고, 수업 내용에 관심을 갖게 하고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갖고, 교사와 학생이 따뜻한 눈길로 마주보는…

3.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
학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업이 훌륭한 수업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하고, 학생 수준에 맞게 교재도 재구성하고 말과 행동까지도 학생 수준에 맞추어 보는 수업은 공감대가 형성된 수업

4. 원리와 개념이 중시되는 수업
원리와 개념은 지식을 이루는 밑바탕
탑을 쌓듯 기초부터 차근차근 접근해 가는, 하나를 알면 열을 알 수 있도록 기본적인 것에 역점을 두고 가르치는 수업

5. 학생의 움직임이 계속되는 수업
흐르는 물은 썩지 않고, 구르는 굴렁쇠는 넘어지지 않는다.
일방적인 지식의 전수나 설명이 아닌 학생을 자극하여 학생 스스로 움직여서 깨닫도록 하는 수업

6. 교과서 + α가 있는 수업
오직 교과서만 의존하는 것보다는 학습자료를 적절히 활용하는 수업
학습자료는 학생의 이해를 촉진시키고, 학생을 자극하는 역할. 교과서는 더 이상 짝사랑의 대상이나 성전(聖典)이 아님

7. 격려와 칭찬이 계속되는 수업
격려와 칭찬은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약과도 같은 것
조금 잘했어도 잘했다고 칭찬할 줄 아는 그런 선생님의 수업시간은 학생에게 있어 더 없이 행복한 시간

8. 학습 내용과 수업 방법이 어울리는 수업
수업방법은 학습 내용에 따라 적절히 변화되어야 함
사람마다 어울리는 옷이 있듯 과목이나 수업 내용에 따라 어울리는 수업방법이 있음

9. 수업의 3단계가 확실한 수업
[도입]-[전개]-[정리 및 평가]의 3단계는 기본 중의 기본
시작과 끝이 확실한 수업, 서서히 달아올라서 뜨겁게 꿈틀거리다가 잦아들어 확실한 매듭으로 끝나는 수업

10. 큰 것으로부터 작은 것으로 진행하는 수업
숲을 보고 난 다음 나무를 보고, 나뭇가지와 나뭇잎을 차례로 보는..
단원명-단원개관-단원 개요-학습내용으로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접근해보는 단계별 수업

11. 말과 내용의 강약이 있는 수업
말의 억양 변화, 수업 내용의 강약은 집중력을 강화시킨다.
변화가 있는 수업 – 템포의 변화, 음성의 변화, 표정의 변화 – 적절한 변화는 지루하지 않은 영화처럼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임

12. 적절한 쉼이 있는 수업
수업의 중간에 우스개 소리도 하고, 뻐근한 어깨도 풀고, 박수도 치고…
수업은 교과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님.
그 자체가 하나의 과정이고, 작은 인생임.

늘 시골 간이역 같은 자그마한 쉽들이 있는 수업

13. ‘무엇’보다는 ‘왜’, ‘어떻게’를 강조하는 수업
단순한 지식보다는 과정과 원리를 중시하고, 호기심을 강조하는 수업
‘그건 뭐지요?’보다 ‘그건 왜 그렇게 되는 거지요?’라고 묻는 수업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머리를 움직이도록 만드는 수업

‘거꾸로 교실’의 마법

<자료출처>

http://www.hangyo.com/APP/news/article.asp?idx=44999&search=학생+스스로+배우고+가르치고+가르치고

 

학생 스스로 배우고 가르치고…소통·대인관계 능력 저절로

■‘거꾸로 교실’의 마법

‘Flipped Classroom(거꾸로 교실)’은 기존의 수업을 뒤집는다는 의미다. 교사의 지식 ‘전달’ 중심 수업에서 학생의 지식 ‘구성’ 수업으로 바꾸려는 것이다. 학생들은 수업 전에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교과 내용을 교사가 제시한 동영상을 통해 미리 공부하고, 수업시간에는 질의응답, 토론, 문제해결 등 학생 상호간의 협력학습을 통해 학생이 중심이 되는 활동을 하는 것이다.

지식 ‘전달’에서 ‘구성’수업으로 전환

경쟁체제에서 벗어나 다른 학생과의 소통을 통해 의견을 모으고 스스로 학습 목표를 달성해 가는 과정을 통해 의사소통능력, 대인관계 능력, 자기주도적인 문제해결력 등을 배울 수 있어 인성 중심의 교과수업으로 활용할 수 있다. 물론 교사가 학습자에게 적절한 인지적 도움과 안내를 제공해 학습을 촉진시키는 스캐폴딩(scaffolding)전략은 계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거꾸로 교실은 미국의 고등학교 화학교사로 24년간 근무한 존 버그만이 만들었다. 교과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시골의 고등학교 학생들을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킬 방법을 고민하다가 2007년부터 스크린 캡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수업을 녹화한 후 그 파일을 온라인상에 올려 학생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일반적인 내용은 학생스스로 공부할 수 있기 때문에 굳이 면대면 수업을 하지 않아도 되고, 실제 수업시간은 온전히 그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개념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데 쓰면 어떨까하는 고민 속에서 거꾸로 교실은 탄생했다.

우리나라에는 2012년 카이스트(KAIST)와 울산과기대(UNIST)를 중심으로 국내에 도입돼 2013년 서울대에 적용되고, 최근 전국의 초·중·고교에 빠르게 전파되고 있다. 불과 1년여 사이에 학업 성과뿐 아니라 교실붕괴, 학원폭력, 컴퓨터 중독 문제까지, 전 세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교육 문제의 근원적 치유와 미래를 대비하는 획기적 교육 혁신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거꾸로 수업’의 또다른 의미는 미국 교육심리학자 벤자민 블룸이 제시했던 교육목표 분류 6가지의 순서를 뒤집는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학교 수업에서는 지식을 ‘기억’, ‘이해’하는 단계를 실시했는데 이를 뒤집어 ‘적용’, ‘분석’, ‘종합’, ‘평가’ 등의 고등 사고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 초점을 두자는 것이다.

실력 차이나는 친구끼리 서로 도와

교사가 준비하지 않으면 거꾸로 교실 수업은 이뤄지지 않는다. 교사는 수업 전에 미리 교과내용에 대한 수업 동영상을 촬영하고 학생들에게 제공해야 한다. 기존의 잘 만들어진 인터넷 강의보다는 각자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거나 수업의 속도를 조정해 교사 스스로 촬영하기를 권장한다. 수업시간에는 동영상을 시청한 학생을 조사해 시청하지 않은 학생이 소수인 경우에는 교사의 노트북으로 보게 하거나 이미 시청을 하고 온 학생이 모둠에서 설명을 해주도록 한다. 다수가 보지 않은 경우에는 수업 도입단계에서 함께 볼 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가 잦아지면 미리 보지 않는 학생들이 많아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조별 활동이 중요하므로 모둠원들도 서로 토론하며 배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생들 간의 실력 차를 고려해 구성해야 한다. 이때 교사는 조별 지도와 함께 학생 개별 지도도 이뤄질 수 있도록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 실제 수업에서는 토론, 문답식 수업 등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학습 활동을 준비해야 한다. 문제해결에 즐거움을 주기 위해 ‘빙고게임’, ‘삼행시 짓기’ 등의 게임을 병행할 수 있다.

자기주도학습으로 성적도 향상

거꾸로 교실을 통해 수업시간에 졸거나 자는 학생은 현저히 줄게 됐고 자기주도 학습이 늘어 성적 향상의 효과도 보이고 있다. 학생들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선생님이 제작한 강의를 여러 번 반복해 볼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이다.

물론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에 소극적인 학생들에게는 이같은 방식이 불편할 수도 있다. 그런 학생들에 대해 세심한 배려도 교사가 챙겨야 할 부분이다. 학생들에게 미리 동영상을 시청해오도록 하고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는 학급의 특성을 고려해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다.

거꾸로 교실 수업이 거듭될수록 학생들은 서로 묻고 가르쳐주는 것에 익숙해진다. 학생들과의 협력을 통한 배움이 실현되는 것이다. 물론, 모든 수업시간 내내 학생들 활동만으로 이뤄져야 바람직한 수업은 아니다. 필요에 따라 교사의 설명 중심 수업이 좋을 때도 있다. 교사의 전문적 학습설계와 적절한 학습방법으로 감동과 감화가 있고 학생이 참여하고 활동하는 수업이면 된다.

윤상숙  
경기 정발중 수석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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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5-05-04 오후 2:5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