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거리

[이훈범의 생각지도] 25m와 500m

                 물리적인 거리가 소통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한 학자가 있다. 미국 MIT 경영대학원의 토머스 앨런 교수다. 그의 연구팀은 7개 연구소의 구성원 512명이 수개월 동안 조직 내 어떤 동료들과 상호작용했는지 조사했다. 결론은 싱거웠다. 두 사람의 소통 가능성은 그들의 물리적 거리와 강한 반비례 관계였다. 당연한 거였다. 하지만 놀라운 사실이 드러났다. 대략 25m의 거리에서 소통의 가능성이 ‘0’에 근접한 것이다. 한 건물 같은 층에서 근무해도 고작 25m만 벗어나면 거의 소통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얘기였다.

 이 연구가 e메일 등장 이전에 행해진 것이라고 그 의미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요즘 같은 모바일 시대에도 같은 층에서 근무하는 동료를 몇 달 만에야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경험이 흔치 않으니 말이다. 그렇게라도 한 번 만나면 문자를 열 번 주고받은 것보다 많은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 동료의 표정, 옷차림, 행동거지만으로도 그동안 벌어진 수많은 사실들을 유추할 수 있는 까닭이다. 직접 대면이라는 다채널 의사소통이 그만큼 중요한 것이다.

 물리적인 거리와 소통 간의 반비례 관계를 정면 부인하는 이도 있다. 이재만 대통령총무비서관이다. 그는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본관과 비서들이 근무하는 위민관의 거리가 25m의 스무 배인 500m나 되는데도 “대통령과 보좌진 간 소통은 문제가 없다”고 자신했다. 참모들이 면담 신청을 한 뒤 걸어서 10분 이상, 차를 타도 몇 분 걸리는 본관에 도착해 검문소를 통과하고 계단을 올라 2층 긴 복도를 지난 뒤 위압적인 대통령 집무실에 들어서면 하려던 말도 다 까먹을 지경인데 말이다. 재배치 설계용역 비용을 내년 예산에 반영해주겠다던 국회 운영위 여야 의원들만 머쓱해졌다.

 이해되지 않는 건 아니다. 청와대가 불통의 현장임을 인정하기 싫었을 터다. 하지만 국민들 근심은 어쩔 건가. 대등한 관계일 때 25m다. 상하관계일 때는 정서적 거리가 훨씬 멀다. 최고권력자와의 거리라면 수십 배 이상 늘어날 수도 있다. 흔히 청와대의 개선 모델로 백악관을 들지만 백악관도 마찬가지다. 건물보다 사람이 더 문제다.

 1986년부터 백악관을 출입한 유에스앤드월드리포트 기자 케네스 월시가 간파한 게 그거다. 그의 책 『백악관의 죄수들: 미국 대통령들의 고립과 리더십 위기』는 존슨, 카터, 닉슨, 아들 부시 같은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백악관에 갇혀 민심과 괴리되는 순간들을 짚어냈다. 특히 내성적이던 닉슨은 백악관에서 밥도 혼자 먹으며 실세 비서실장 밥 핼드먼의 입을 민심의 통로로 이용하다 실패한 대통령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하지만 오바마 같은 사람은 백악관의 짧은 동선을 충분히 이용하는 대통령이다. 예고 없이 불쑥 기자실을 찾아 신임 대변인들을 소개하며 여론의 첨병들과 소통한다.

 내가 볼 때 우리 대통령은 오바마보다는 닉슨에 가까운 성격이다. 아니 대통령뿐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그렇다. 박근혜 대통령이 인수위 시절까지 청와대 공간 재배치에 긍정적이었다가 그 고독한 군주적 위엄에 파묻혔듯 차기, 차차기 대통령도 그럴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사람이 같다면 건물이라도 바뀌어야 한다.

 그러니까 박 대통령이 결단을 내려줬으면 좋겠다. 본인이 아니라 다음 대통령을 위해서,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서 말이다. 간단한 문제다. 야당까지 협조하겠다는데 어려울 게 없다. 대통령만 마음먹으면 이 비서관의 생각 따위는 절로 바뀐다. 효율적이지도 않고 권위주의적이기만 하며 심지어 멋있지도 않은 본관을 보다 실용적이고 아름다운 건물로 바꿀 수 있다.

 비서들은 다 본관으로 들어가 대통령과 매시간 부대끼며 국정을 논하고 미래를 토론해야 한다. 40년 넘어 무너질 위험인 위민관도 새로 지어 세종시에 있는 장관들의 서울 출장소로 만들어도 좋겠다. 여전히 25m 한계에는 못 미치지만 KTX 속도로 대통령 곁에 달려왔지 않느냐 말이다.

이훈범 논설위원

[출처: 중앙일보] [이훈범의 생각지도] 25m와 500m

위대한 선생님



위대한 선생님

미국의 언론인이자 교수였던 노먼 커즌스는

가장 훌륭한 선생님은 가장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어느 학생에게나

배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선생님이라고 했다

 

평범한 선생님은 말을 하고,

좋은 선생님은 설명을 하며,

뛰어난 선생님은 몸소 보여주고,

위대한 선생님은 영감을 준다.”

 

최영희 정리/: 윌리엄 워드·미국 작가

 

나에게 어떠한 깨달음을 주었다면

그 누구도 것도 스승이 될 수 있습니다인생도처유상수

4차 산업혁명, 세계 5룡만 살아남는다

[책 속으로] 4차 산업혁명, 세계 5룡만 살아남는다

힐러리 최측근인 선거 전략가 로스
콩고 난민촌 ‘모바일 혁명’에 충격
“IoT·로봇 주도 산업 빅뱅 이미 시작”
미래 헤쳐갈 방법은 “교육” 단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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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보고서
알렉 로스 지음
안기순 옮김, 사회평론
438쪽, 1만8000원

4차 산업혁명은 엄포가 아니다. 남의 나라, 남의 일로 치부할 얘기도 아니다. 바로 나의 일이고 내 가족에게 영향을 미칠 현실의 문제다. 앞으로 10년 내에 그 충격파가 나를 덮칠 가능성이 크다.

『미래산업보고서』는 그저 막연했던 4차 산업혁명이 몰고올 미래 사회를 손에 잡힐 듯 실감나게 보여준다.

이렇게 가슴 와닿는 책이 나온 데는 그만한 배경이 있다. 바로 저자의 특별한 경력이다. 알렉 로스는 2008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선거 캠프에서 기술·미디어·텔레커뮤니케이션 정책위원장을 맡아 오바마 당선에 핵심적 기여를 했다. 힐러리 클린턴은 당시 자신에게 패배를 안긴 로스를 공들여 영입해 자신의 오른팔로 만들었다. 클린턴 국무장관의 혁신자문관으로 임명된 그는 세계 41개국을 돌며 정보기술(IT)혁명의 뒤를 이어 4차 산업혁명의 도래가 코앞에 직면하고 있음을 직감했다.

2009년 8월 로스가 클린턴으로부터 난민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으라는 지시를 받고 콩고의 난민촌을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믿기 어려운 광경이 눈 앞에 펼쳐졌다. 발목까지 빠지는 오물을 헤치며 걸어야 하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상당수 난민이 휴대전화를 쓰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먹고 입는 것조차 버거운 아프리카 난민촌의 삶조차 모바일 기술을 통해 새로운 세계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는 얘기다.

아찔한 속도로 진행되는 기술 혁신은 실리콘 밸리의 구글과 애플만 독점하는 게 아니다. 아프리카 난민촌, 인도의 빈민가, 뉴질랜드의 농촌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쏟아지고 있다. 이런 변화는 상상하지 못했던 미래가 시작되고 있으며 산업구조의 빅뱅이 일어날 것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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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 로스는 힐러리 클린턴 국무부 장관에 의해 혁신 담당 수석자문관으로 영입됐다. 4년간 전 세계를 돌며 급변하는 산업현장과 혁신 기술을 살폈다. [사진 사회평론]

저자는 이 변화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국가로 미국·일본·한국·독일·중국 5개국을 꼽았다. 가장 앞서 있는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은 1990년대 인터넷을 산업화하면서 세계 경제의 주도권을 다시 휘어잡았다. 애플·마이크로소프트가 이끌고 구글·페이스북·아마존은 모바일 시대의 첨병이 됐다.

이 과정에서 지구촌에는 승자와 패자가 엇갈렸다. 승자는 새로운 산업환경에 적응한 투자자와 기업인, 숙련직 근로자였다. 중국에선 5억 명이 빈곤층에서 중산층으로 진입할 수 있었다. 반면 미국·영국 같은 선진국에서는 고비용 노동시장에 몸담고 있으면서 기술 변화와 시장의 세계화에 보조를 맞추지 못한 낙오자들이 속출했다. 영국의 브렉시트(유럽연합 탈퇴)나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는 이 과정에서 일자리를 빼앗기거나 경쟁력을 잃은 노동자의 분노와 반발을 반영하고 있다.

아찔한 것은 앞으로는 더 빠른 속도로 일자리를 빼앗길 수 있다는 점이다. 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로봇공학이 미래를 주도하는 고성장 산업으로 실용화되기 때문이다. 로봇의 실용화는 턱밑까지 와 있다. 언제 상용화될까 싶지만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은 실용화 단계에 진입했고, 재료공학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어 외피까지 철판 대신 부드러운 소재로 된 로봇을 만난 날이 멀지 않았다.

이런 빅뱅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교육이라고 단언한다. 자녀가 다니는 학교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가르치지 않고, 수학 공부를 충분히 시키지 않는다면 대안을 찾으라고 권장한다. 이미 진행 중인 4차 산업혁명 이후에는 모든 기계 문명이 코드화하므로 프로그램 코딩이 지식 세계에서 대화의 기본수단이 된다는 이유에서다.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의 나침반이자 사용설명서다. 내 일자리와 우리 사회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고 대비에 나서길 바란다.
 

[S BOX] 세계 80만 ㎞ 누빈 힐러리 자문관

미 대통령 버락 오바마와 차기 대통령 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알렉 로스를 중용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 비결은 그의 뛰어난 통찰력이다. 로스는 클린턴 국무장관의 혁신자문관을 지내는 동안 1435일간 전 세계 80만㎞를 돌면서 남들이 포착하지 못한 미래를 내다봤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변화가 18세기 산업혁명과 20세기 IT혁명 때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개인의 삶과 사회를 바꿔놓을 것이란 통찰이다.

이런 변화의 핵심 변수 가운데 하나가 ‘여성’이라는 시각도 예리하다. 로스는 일본과 중국의 비교를 통해 여성 역할의 가치를 강조했다. 한때 미국을 능가할 것 같던 일본의 경제력이 중국에 이어 세계 3위로 밀려난 건 여성 인력 활용의 차이 때문이라는 얘기다. 힐러리가 당선되면 내각의 절반을 여성으로 중용할 거란 얘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출처: 중앙일보] [책 속으로] 4차 산업혁명, 세계 5룡만 살아남는다

현택환 교수(서울대 나노과학자)

책장에 클래식 음반이 많은데.
응답 :“베토벤 피아노 콘체르토(협주곡)를 즐겨 듣는다. 베토벤만큼 창의적인 예술가도 없다. 예로 베토벤 콘체르토 4번은 오케스트라로 시작하는 다른 협주곡과 달리 피아노 연주로 문을 연다. 창조란 그런 것이다. 새로움을 찾는 거다. 음악이나 미술이나 과학이나 뿌리는 같다.”
질의 :대가들은 통하는 모양이다.
응답 :“모든 게 아이디어가 90%다. 문제를 발견하는 게 과학이다. 남들이 안 한 시도를 하는 것이다. 문제를 푸는 건 그다음이다. 나머지 테크닉은 빌려올 수 있다. 저도 기기를 다루는 데는 젬병이다.”

[출처: 중앙일보] [박정호의 사람 풍경] 1년간 적은 아이디어만 563쪽…살아남는 건 1%도 안 돼

좋은 수업의 특징 하나

1. 학습 목표를 제시하는 수업
학습 목표 제시는 선택이 아닌 필수
학습 목표는 선생님과 학생간의 한 시간 수업에 대한 약속이며 확실한 안내도이며, 한 시간 흐름 속에 있는 핵(core)

2. 동기 유발이 확실한 수업
동기 유발이 확실하면 수업은 50% 성공한 셈
일단 분위기를 띄우고, 수업 내용에 관심을 갖게 하고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갖고, 교사와 학생이 따뜻한 눈길로 마주보는…

3.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수업
학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업이 훌륭한 수업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하고, 학생 수준에 맞게 교재도 재구성하고 말과 행동까지도 학생 수준에 맞추어 보는 수업은 공감대가 형성된 수업

4. 원리와 개념이 중시되는 수업
원리와 개념은 지식을 이루는 밑바탕
탑을 쌓듯 기초부터 차근차근 접근해 가는, 하나를 알면 열을 알 수 있도록 기본적인 것에 역점을 두고 가르치는 수업

5. 학생의 움직임이 계속되는 수업
흐르는 물은 썩지 않고, 구르는 굴렁쇠는 넘어지지 않는다.
일방적인 지식의 전수나 설명이 아닌 학생을 자극하여 학생 스스로 움직여서 깨닫도록 하는 수업

6. 교과서 + α가 있는 수업
오직 교과서만 의존하는 것보다는 학습자료를 적절히 활용하는 수업
학습자료는 학생의 이해를 촉진시키고, 학생을 자극하는 역할. 교과서는 더 이상 짝사랑의 대상이나 성전(聖典)이 아님

7. 격려와 칭찬이 계속되는 수업
격려와 칭찬은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약과도 같은 것
조금 잘했어도 잘했다고 칭찬할 줄 아는 그런 선생님의 수업시간은 학생에게 있어 더 없이 행복한 시간

8. 학습 내용과 수업 방법이 어울리는 수업
수업방법은 학습 내용에 따라 적절히 변화되어야 함
사람마다 어울리는 옷이 있듯 과목이나 수업 내용에 따라 어울리는 수업방법이 있음

9. 수업의 3단계가 확실한 수업
[도입]-[전개]-[정리 및 평가]의 3단계는 기본 중의 기본
시작과 끝이 확실한 수업, 서서히 달아올라서 뜨겁게 꿈틀거리다가 잦아들어 확실한 매듭으로 끝나는 수업

10. 큰 것으로부터 작은 것으로 진행하는 수업
숲을 보고 난 다음 나무를 보고, 나뭇가지와 나뭇잎을 차례로 보는..
단원명-단원개관-단원 개요-학습내용으로 큰 것에서 작은 것으로 접근해보는 단계별 수업

11. 말과 내용의 강약이 있는 수업
말의 억양 변화, 수업 내용의 강약은 집중력을 강화시킨다.
변화가 있는 수업 – 템포의 변화, 음성의 변화, 표정의 변화 – 적절한 변화는 지루하지 않은 영화처럼 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임

12. 적절한 쉼이 있는 수업
수업의 중간에 우스개 소리도 하고, 뻐근한 어깨도 풀고, 박수도 치고…
수업은 교과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님.
그 자체가 하나의 과정이고, 작은 인생임.

늘 시골 간이역 같은 자그마한 쉽들이 있는 수업

13. ‘무엇’보다는 ‘왜’, ‘어떻게’를 강조하는 수업
단순한 지식보다는 과정과 원리를 중시하고, 호기심을 강조하는 수업
‘그건 뭐지요?’보다 ‘그건 왜 그렇게 되는 거지요?’라고 묻는 수업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머리를 움직이도록 만드는 수업

넌센스 퀴즈 100문제

넌센스 퀴즈 100문제

 

1. 타이타닉의 구명보트에는 몇 명이 탈수 있을까? 9(구명보트)

2. 금은 금인데 도둑 고양이에게 가장어울리는 금은? 야금야금

3. 고기 먹을때마다 따라오는 개는? 이쑤시개

4. 별중에 가장 슬픈 별은? 이별

5. 진짜 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참새

6. 사람의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갈 때는? 철들 때

7.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열바다

8. 세상에서 가장 추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썰렁해!

9.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집은? 닭똥집

10.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4자로 줄이면? 개인지도

11.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타는 차는? 중고차

12. 초등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동네는? 방학동

13. 스타들이 싸우는 모습을 뭐라구 할까? 스타워즈

14. 라면은 라면인데 달콤한 라면은? 그대와 함께라면

15. 진짜 문제 투성이인 것은? 시험지

16. 세 사람만 탈 수 있는 차는? 인삼차

17. 폭력배가 많은 나라? 칠레

18. 굶는 사람이 많은 나라는? 헝가리

19. 먹고 살기 위해 하는 내기? 모내기

20. 사람이 일생동안 가장 많이 하는 소리는? 숨소리
21. 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 눈물

22. 가장 더러운 강은? 요강

23. 귀는 귀인데 못 듣는 귀는? 뼈다귀

24. 말은 말인데 타지 못하는 말은? 거짓말

25.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제비는? 수제비

26. 세상에서 제일 큰 코는? 멕시코

27. 간장은 간장인데 사람이 먹을 수 없는 간장은? 애간장

28. 병아리가 제일 잘 먹는 약은? 삐약

29. 개중에 가장 아름다운 개는? 무지개

30. 묵은 묵인데 먹지 못하는 묵은? 침묵

31. 문은 문인데 닫지 못하는 문은? 소문

32. 물고기 중에서 가장 학벌이 좋은 물고기는? 고등어

33. 바닷가에서는 해도 되는 욕은? 해수욕

34. 발이 두개 달린 소는? 이발소

35. 배울 것 다 배워도 여전히 배우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배우

36. 벌레 중 가장 빠른 벌레는? 바퀴벌레(바퀴가 있으니까)

37. 별 중에 가장 슬픈 별은? 이별

38.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거리는? 걱정거리

39. 사람이 즐겨 먹는 피는? 커피

40. 사람이 즐겨 먹는 제비는? 수제비

41. 약은 약인데 아껴 먹어야 하는 약은? 절약

42. 창으로 찌를려고 할 때 하는 말은? 창피해!

43. 책은 책인데 읽을 수 없는 책은? 주책

44. 탈 중에 쓰지 못하는 탈은? 배탈

45. 파리중에 가장 무거운 파리는? 돌팔이

46. 파리중에 날지 못하는 파리는? 해파리

47. 청소하는 여자를 세자로 줄이면? 청소년

48. 가장 달콤한 술은? 입술

49. 탤런트 최지우가 기르는 개 이름은? 지우개

50. 오뎅을 다섯 글자로 늘이면? 뎅뎅뎅뎅뎅(5뎅이니까)

51. 호랑이는 영어로 Tiger이다.그러면 이빠진 호랑이는? Tigr

52. 못 팔고도 돈 번 사람은? 철물점 주인

53. 재수 없는데 재수 있다고 하는 것은? 대입낙방

54. 많이 맞을수록 좋은 것은? 시험문제

55. ‘태종태세 문단세……..’5자로 줄이면? 왕입니다요

56. 이상한 사람들이 모이는곳은? 치과

57. 빨간 길위에 떨어진 동전을 4글자로 줄이면? 홍길동전

58. 날마다 가슴에 흑심을 품고 있는 것은? 연필

59. 인정도 없고, 눈물도 없는 몹쓸 아버지는? 허수아비

60. 비로서 인정을 받은 사람은 ? 환경 미화원

61. 현역군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학은? 제대(전역)

62. 천냥 빚을 말로 갚은 사람은? 말장수

63. 소금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싱거운 사람

64. 남이 울 때 웃는 사람은? 장의사

65. 도둑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보석바

66. 도둑이 가장 싫어하는 아이스크림은? 누가바

67. 헌병이 가장 무서워 하는 사람은? 고물장수

68. 소가 가장 무서워 하는 말은? 소피 보러 간다

69. 먹을 수록 덜덜 떨리는 음식은? 추어탕

70. 직장에서 가장 무서운 상사는? 불상사

71. 엿장수가 가장 싫어하는 쇠는? 구두쇠

72. 새중에서 가장 빠른 새는? 눈깜짝할새

73. 하늘에서 사는 개는? 안개.번개.무지개

74. 긴긴 밤이 외로워 죽겠다는 아비는? 홀아비

75. 돈벌이에 눈이 먼 아비는? 장물아비

76. 플레이 보이들이 가장 즐기는 놀이감은? 바람개비

77. 한국이 배출한 세계 최초의 여성 장군은? 지하 여장군

78. 부인이 남편에게 매일같이 주는 상은? 밥상

79.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사람이 가장 믿는 신은? 자기 자신

80. 노처녀들이 가장 좋아하는 약은? 혼약

81. 먹으면 죽는데 안 먹을 수 없는 것은? 나이

82. 집에서 매일 먹는 약은? 치약

83. 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번만 먹고 입을 다물어 버리는 것은? 편지봉투

84. 누구든지 노력하면 얻을 수 있는 금은? 저금

85. 자기들만이 옳다는 사람들 만 사는 집은? 고집

86. 도둑이 훔친돈을 뭐라고 할까? 슬그머니

87. 유일하게 날로 먹을 수 있는 오리? 회오리

88. “미소의 반대말은? 당기소

89. 쥐가 네마리 모이면 무엇이 될까? 쥐포

90. 돌고래를 영어로 돌핀이다. 그럼 그냥 고래는 무엇이라 부를까?

91. 길거리에서 시주를 받는 스님들을 무슨 중이라고 할까? 영업중

92. 꽃이 제일 좋아하는 벌은? 재벌

93. 무엇이든지 혼자 다 해먹는 사람은? 자취생

94. 소금을 죽이면? 죽염

95. “나는 1,2,3위 보다는 4위가 더 좋아!” 누가 한 말일까요? 장모

96. 호주의 돈은? 호주머니(money)

97. 오락실을 지키는 수호신 용 두 마리는? 일인용과 이인용

98. 전축을 틀면 흘러나오는 소리는? 판소리

99. “옷을 홀딱 벗은 남자의 그림4글자로 줄이면? 전라남도

100. 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폭포는? 나이야가라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