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대부분은 문제를 해결할 지식과 지혜를 갖고 있지 않다. 하지만 위기에 처했을 때 시민 다수가 내리는 결정이 대체로 정확하다는 전제에 입각한 것이 민주주의다. 설령 결정이 잘못되었더라도 다수가 길을 바로잡는 방법은 남아 있다.
-디지털 직접민주주의 시대가 도래함을 느끼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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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공부의 의미 | 마을지기 | 2013.02.19 | 2416 |
83 | 교단에 설 때 이런 교사가 되게 하여 주소서 | 마을지기 | 2013.01.13 | 1490 |
82 |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 마을지기 | 2011.05.22 | 1148 |
81 | 책속의 명언 모음 | 마을지기 | 2010.06.13 | 2043 |
80 | 이광한 감독-조직 철학 | 마을지기 | 2010.06.07 | 1279 |
79 | 선거란 | 마을지기 | 2010.05.28 | 1133 |
78 | 야성과 지성 | 마을지기 | 2010.05.28 | 1121 |
77 | 미셀 리 교육감-학생을 가르치는 행위는 "예술(art) 만큼 신성하다. " | 마을지기 | 2010.03.10 | 1364 |
76 | 부모 가슴에 대못을 박다 | 마을지기 | 2010.01.21 | 1365 |
75 | 갈등의 종류와 해법(세종시 문제를 통해서) | 마을지기 | 2010.01.20 | 1218 |
74 | 리더와 보스-리더십 | 마을지기 | 2009.11.18 | 1208 |
73 | 말의 맛 | 마을지기 | 2009.11.08 | 1015 |
72 | 리더와 권력자의 차이 | 마을지기 | 2012.08.20 | 1927 |
71 | '상선약수(上善若水)' | 마을지기 | 2012.07.22 | 2721 |
70 | CEO 스트레스 관리 10계명....어처구니 없는 일 터지면 스물다섯까지 세어 보라 | 마을지기 | 2012.04.03 | 4483 |
69 | 창의와 효율 원한다면 함께 어울리는 공간 마련하되 일은 혼자서 할 수 있게 해야 | 마을지기 | 2012.01.25 | 4609 |
» | 민주주의에 대한 아이젠하워의 말 | 마을지기 | 2012.01.10 | 5353 |
67 | 비관적이니까 생존이다-비관론자와 현실론자 | 마을지기 | 2011.12.30 | 4813 |
66 | 젊은 부부가 부자 되는 길 | 마을지기 | 2011.12.30 | 4856 |
65 | 법이란? | 마을지기 | 2011.12.10 | 60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