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보면 좋은 80가지 조언들 ★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8.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9.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10.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1.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12.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13.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14.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15. 말은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해라
16. 립 서비스의 가치는 대단히 크다
17.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18.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19.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20. 흥분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 있다
21.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22.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23.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24.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25.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한다
26. 남의 명예를 깎아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처진다
27.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받는다
28. 잘난 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29.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받는다
30. 말의 내용과 행동을 통일시켜라
31. 두고두고 괘씸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32. 상대에 따라 다른 언어를 구사해라
33. 과거를 묻지 말라
34. 일과 사람을 분리해라
35.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36. 자기 자신을 제물로 사용해야 웃길 수 있다
37.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38.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39.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40.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41. 작은 실수는 덮어 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42.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43.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44. 악수는 또 하나의 언어다
45.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46.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47. 침묵이 대화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48. 첫 한 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49.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 된다
50.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년지기가 된다
51. 목적부터 드러내면 대화가 막힌다
52.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 말하면 큰 낭패를 당하기 쉽다
53. 말을 잘한다고 대화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54.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55. 타협이란 완승, 완패가 아니라 승&승이다
56.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57.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 차이가 된다
58.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게 털어놓아라
59.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해라
60.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61.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62. 비난하기 전에 원인부터 알아내라
63. 내 말 한 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64. 눈치가 빨라야 대화가 쉽다
65.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66. 말도 연습을 해야 나온다
67.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
68. 내가 먼저 털어놓아야 남도 털어놓는다
69. 그런 시시한 것조차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70.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71. 지나친 겸손과 사양은 부담만 준다
72. 도덕 선생님은 선생님 자리에서 내려올 수 없다
73. 말은 가슴에 대고 해라
74.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75.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76.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77.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78. 정성껏 들어주라
79. 한페이지 책을 읽으면 두페이지 읽은 사람의 수하에 있다
80. 오늘 걷지않으면 내일은 뛰어야한다.
[카테고리:] 지혜의말(촌철활인)
교육에 대한 역사상의 ‘톱 문장’들
간디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라” (출처 중앙일보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7719761&ctg=)
『공부의 배신』에서 저자 윌리엄 데레저위츠는 이렇게 말한다. “교육의 목표는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는 것뿐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당신을 직장에서는 쓸모 있는 인력으로, 시장에서는 잘 속아 넘어가는 소비자로, 국가에서는 순종적인 국민으로 전락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두고두고 인용될 만한 말이다. 교육에 대한 역사상의 ‘톱 문장’을 꼽아봤다.
“내일 죽을 것처럼 살고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라.”(마하트마 간디)
“세상이 책이라면, 여행하지 않는 사람은 그 책의 한 페이지밖에 읽지 못한 것이다.”(성 아우구스티누스)
“교육이란 무엇인가. 무슨 말을 들어도 성질 내거나 자신감을 잃지 않는 능력을 키우는 게 교육이다.”(로버트 프로스트)
“교육이란 무엇인가. 자만심에서 비롯된 무지에서 비참한 불확실성의 길로 이끄는 게 교육이다.”(마크 트웨인)
“어린이에게 가르쳐야 할 것은 생각거리가 아니라 생각하는 법이다.”(마거릿 미드)
“가슴을 교육하지 않고 머리만 교육하는 교육은 교육도 아니다.”(아리스토텔레스)
“가치를 가르치지 않는 교육은 그런대로 실용성은 있을지 모르나 사람을 똑똑한 악마로 만드는 짓거리다.”(C S 루이스)
“마음은 채워야 할 그릇이 아니라 세상을 불태울 점화이어야 한다.”(플루타르코스)
“선생님들이 ‘책 속에 미남·미인이 있으니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학생들을 설득하는 것도 좋지만, 제자들이 본받으려고 갈망하는 인생 스승의 모습을 예시하는 것은 더 좋다.”(무명씨)
매커너히의 졸업 축사
[똑똑한 금요일] 매커너히의 졸업 축사 … 1억5000만원짜리 ‘마지막 수업’
[중앙일보] 입력 2015.06.12 01:51 / 수정 2015.06.12 01:54
그들이 대학 졸업식에 간 이유
대학엔 졸업생 기부 이끌어 내고
학교 이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
연사 30% 연설료 받아 … 명예학위도
지난달 22일 뉴욕대 졸업식에서 ‘욕설 축사’를 하는 배우 로버트 드니로. [뉴욕 AP=뉴시스]
“삶은 공정하지 않다.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자신이 희생양이라는 감정의 덫에 빠지지 말라. 여러분은 희생양이 아니다. 그것을 극복하고 그런 감정과 잘 지내라.”
지난달 15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대 졸업식. 지난해 영화 ‘인터스텔라’에 출연한 배우 매슈 매커너히가 축사 연사로 나섰다. 매커너히는 세상이라는 정글로 뛰어드는 졸업생에게 현실의 냉혹함을 강조했다. 연설은 훌륭했다.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곧 논란에 휩싸였다. 휴스턴대가 매커너히에게 연설료 13만5000달러(약 1억5000만원)와 여행경비를 지급했기 때문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격려하는 행사가 졸업식이다. 이런 행사에서 연설했다고 돈을 받았으니 논란이 된 건 당연했다. 졸업식장까지 오고 가는 데 드는 실비를 주최 측이 부담하는 건 이해할 수 있으나 축사 대가로 거액을 주는 게 적절한 것이냐는 논쟁이었다.
연설료를 받은 건 매커너히만이 아니다. 시사주간지 타임에 따르면 천체물리학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도 매사추세츠주립대 앰허스트 캠퍼스에서 15분가량의 연설료로 2만5000달러를 받았다. 보스턴 글로브는 “매사추세츠주립대의 3개 단과대에서 연사들에게 각각 2만5000~3만5000 달러의 돈을 지급했다”고 보도했다. 매커너히 논란은 그가 운영하는 재단에 연설료를 기부함으로써 일단락됐지만 미국 사회에서는 졸업식 연사(演士)가 축사를 하고 거액을 받는 것에 대해 여전히 의견이 엇갈린다.
타임은 화려한 졸업식 축사의 이면에 있는 경제적 동기를 지적했다. 타임은 “미국 대학은 신입생의 관심을 끌고 졸업생과 동문의 기부를 이끌어 내기 위해 졸업식 연사 선정에 공을 들인다”고 보도했다. 학교의 이익을 위해 초청한 연사이기 때문에 연설료를 지급하는 경우도 꽤 있다는 분석이다. 타임은 “축사 연사의 30%가량은 연설료를 받는다”고 덧붙였다. 돈만이 아니다. 공교롭게도 축사를 한 연사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줘 구설에 오른 학교도 있다. 지난달 17일 조지워싱턴대 졸업식 축사를 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 대학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뉴욕대는 2009년 졸업식 연사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
대학 입장에서 언론이나 세간의 주목을 받는 졸업식 축사는 학교의 이름을 알리고 관심을 끄는 홍보 전략의 일환이다. 졸업식 축사로 학교가 알려지면 동문 또는 유력인들로부터 기부금도 유치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축사의 대가로 연설료를 지급하거나 명예학위를 주는 것은 학교 입장에서 손해 보는 장사가 아닐 수 있다.

◆올해의 축사 … “졸업생 여러분, X됐다”=연설료와 학위수여 논란에도 미국 대학의 졸업식 축사는 세간의 시선을 끄는 주요 연례 행사다. 주요 언론이 ‘올해의 축사’를 선정해 보도할 정도다. 졸업생을 비롯한 유명 인사가 졸업식 축사를 하는 건 미국 대학의 오랜 전통이다. 새로운 삶의 출발선에 선 젊은이를 향한 격려와 충고·조언으로 가득해 졸업식 축사는 ‘마지막 수업’으로도 불린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졸업생에게는 삶의 좌표를 일러주는 나침반의 역할도 한다. 영어에서 ‘졸업식(Commencement)’이란 단어에 ‘시작’이라는 뜻도 있는 건 이런 이유에서다.
지금껏 가장 알려진 졸업식 축사는 애플 창업자인 고(故) 스티브 잡스(1955~2011)의 2005년 스탠퍼드대 연설이다. ‘갈망하라. 무모하라(Stay Hungry, Stay Foolish)’는 문구로 널리 알려진 이 연설은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10대 졸업식 축사’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에도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정치인, 영화배우와 감독 등 유명인이 인구에 회자할 만한 빛나는 축사를 남겼다. 관통하는 메시지가 있다. 현실이 호락호락하지 않기 때문에 현실을 냉정하게 인식하고 세상에 맞서 싸울 만한 단단한 의지와 실력을 키우라는 것이다. 배우 로버트 드니로는 뉴욕대 예술대 졸업식에서 “졸업생 여러분, 너희는 X됐다”는 ‘욕설 축사’로 화제에 올랐다. 앞으로 수많은 오디션 등에서 떨어질 것을 각오하고 세상과 맞서라는 메시지를 코믹하게 표현했다. 2011년 영화 ‘블랙 스완’으로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거머쥔 내털리 포트먼은 모교인 하버드대 졸업식 축사에서 ‘가면 증후군(Imposter Syndrome·자신의 성공이 정당한 노력이 아닌 다른 사람을 속여 얻어졌다는 불안 심리)’을 겪었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상투적인 졸업식 문구의 파도 속에도 위트와 지혜, 진심 어린 충고를 담은 축사가 많았다”고 했다.
한국 대학의 졸업식 축사는 그동안 총장이나 해당 대학의 교수 등이 해왔다. 경찰대 졸업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매년 축사를 했다. 최근에는 저명 인사가 축사 연사로 나서는 등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2012년 김종훈 당시 미국 알카텔-루슨트 벨 연구소 사장이 서울대 학위 수여식에서 축사를 했다. 오히려 입학식 축사에 외부 인사가 많이 초청된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013년 모교인 서울대에서 축사를 한 것이 대표적이다.
하현옥 기자 hyunock@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