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설레는 인성교실 여행
초등학교 인성교육지도자료(2016)
초등학생의 다양한 흥미와 적극적인 참여를 유발하기 위해서 초등학생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놀이(Game), 연극(Play), 동화(Story)를 방법적으로 활용하였습니다.
관련 웹자료는 아래 사이트-정보마당-자료실-20번에 있습니다.
학생용웹자료 : http://edutown.kr/files/doc/2016-insung/start.html
인성교육지원센터 제공
http://insung.kedi.re.kr/main/home.do
1) 공감적 이해 : 공감적 이해란 자신이 직접 경험하지 않고도 다른 사람의 감정을 거의 같은 내용과 수준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공감적이라는 것은 내담자가 말하는 내용처럼 관찰될 수 있는 것으로부터 그의 감정, 태도 및 신념처럼 쉽게 관찰될 수 없는 것까지도 정확하게 의미를 포착하는 것이다. 내담자를 공감적으로 이해하고 있음이 전달되면 내담자는 자신이 이해 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되며 상담자를 보다 신뢰하게 되어 자신을 깊이 드러내 보이게 한다. 가장 깊은 수준의 공감적 이해는 내담자의 표면적인 감정뿐만 아니라 내면적 감정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반응하는 경우이다.
2) 수용적 존중 : 상담자가 내담자를 대할 때에 그가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지 못한다면 글르 도울 수가 없다. 따라서 내담자릐 독특한 개성과 자질을 이해함에 따라 그를 존중하는 마음이 상담자에게 생기게 된다. 내담자가 삶의 영러 측면에서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때 그를 존중하는 마음이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효과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내담자의 능력에 대해 믿을을 표현함으로써 상담자는 내담자에 대한 존중을 나타낼 수 있다. 반대의견을 전달할 경우에라도 내담자를 인격적으로 수용하고 있다는 것을 전달해야 한다. 반대의견의 표현과 인격적 거부가 서로 다르다는 점을 내담자에게 깨닫게 하는 것은 그 자체가 내담자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다. 가장 깊은 수준의 수용적 존중은 내담자에게 한 인간으로서의 가치와 자유인으로서의 잠재력에 대해 매우 깊은 긍정적인 존중을 전달하는 수준의 대화이다.
3) 일관적 성실성 : 상담자가 내담자와의 관계에서 상담자의 역할을 하기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내담자를 만난다는 의미가 포
함되어 있다. 때로는 이러한 태도를 솔직성, 진실성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상담자가 내담자에게 개방적이고 정직하고 신뢰로운 사람임을 의미한다. 즉 상담자가 내담자에게 자신의 감정을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솔직하게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상담자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에 앞서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를 파악해야할 필요가 있다. 또 자신의 감정을 알려면 자신에 대한 자각이 있어야 하며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이 무엇이며 자기의 태도와 가치관이 내담자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를 항상 예민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깊은 수준의 일관적 성실성은 내담자와의 비타산적인 관게에서 자유롭고 깊게 자기 자신의 모습이 되는 수준이다.
1) 통찰과 자각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야 한다. 심리적 심성, 즉 인간의 정신기능, 심리적 과정, 심리적 표시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요구되며 어느 정도 객관성이 요구된다.
2) 공감하는 역량을 길러야 한다. 즉 자신을 내담자의 입장에 놓고서 지금 내담자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를 느끼고 경험할 수 있어야 하며, 그 후 이 과정을 역전시켜 상담자로 되돌아 와서 내담자의 입장에서 느꼈던 것을 돌이켜 보아야 한다. 이러한 공감은 내담자의 느낌을 마치 자신의 느낌처럼 받아들이고 그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는 동일시와는 다른 것이다.
3) 관찰력이 있어야 한다. 이는 내담자의 말을 경청할 뿐만아니라 내담자의 비언어적 행동적 표현, 사고과정의 순서, 내담자가 생각하고 있는 문제, 또 상담자 자신 및 자신의 반응까지도 미시적인 동시에 거시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4) 미성숙한 사람은 여러 가짓 사고의 장애나 왜곡을 경험하게 되므로 상담자도 그러한 방식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상담자 자신이 심리적으로 퇴행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이 퇴행을 다시 역전시켜 퇴행적 사고 동안의 경험을 합리적인 사공 의해 관찰하고 평가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야 한다.
5) 상담자는 면접에 임하는 데 있어서 내담자가 자신의 마음을 다 털어놓을 수 있게끔 잘 들어주는 환기적 경청을 해야한다.
6) 상담자는 내담자에게 불안과 좌책감을 야기하는 괴롭고 고통스러운 기억이나 경험을 촉발시킬 수 있어야 한다. 즉 이러한 것을 끄집어내는 것을 꺼려하거나 스스로 부당한 죄책감을 느끼지 않게 되어야 하며, 내담자의 이같은 고통스러운 정서적 반응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7) 내담자는 전이반응으로 인해서 상담자를 그릇되게 지각하거나 왜곡된 상담자의 영상을 갖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 상담자는 자신의 왜곡된 영상이나 지각을 고쳐주려고 하는 개인적인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불쾌감이나 불안감 없이 내담자의 전이를 참고 견딜 수 있어야 한다.
8) 내담자가 일반적인 요구나 비현실적인 기대를 해 올 경우에 내담자가 퇴행하여 자기 자신에만 사로잡혀 다른 사람을 고려하는 것이 어렵게 되었기 때문임을 인식하고 내담자의 그러한 요구나 기대를 수용하고 인내할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