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란 무엇인가

탐구란 질문에 대한 대답을 얻어 가는 과정이다.
이러한 탐구를 하기 위해서는 몇 개의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1. 질문을 만들어 내어야 한다.
  – 질문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당연히 관찰 능력이 중요시 되고, 여기서 말하는 질문은 연구할 가치가 있어야 하고, 세상에 또는 자연에, 또는 인간에게 의미있는 것이어야 한다.

2. 질문을 만들었으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디자인(설계) 능력이 있어야 한다.
  – 떠오른 질문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으며 그 방법은 무엇인가? 그 과정을 어떻게 계획할 수 있는가가 중요한 과정이다.

3. 데이터 수집
  – 질문을 해결하기 위한 디자인을 했다면 그 과정을 통해서 필요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4. 해석
– 필요한 데이터를 해석할 수 있는가? 어떤 방향으로 해석하는가가 또 하나의 탐구 과정이다.

5. 의사소통
– 탐구한 결과를 세상에 어떻게 알리고 자기의 업적을 평가 받을 수 있느냐도 매우 중요한 탐구의 과정이다. 또한 동료와의 토론, 지도 교사와의 의사 소통도 매우 중요한 의사소통의 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과학적 소양을 길러준다는 뜻

과학적 소양을 길러 준다는 말은

1. 기술(Skill)
   – 자기가 탐구하고자 하는 것을 탐구할 수 있는 기술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우주를 탐구하려면 망원경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하고, 세포의 비밀을 캐내려면
현미경을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2.  설명(Explanation)
  – 알아낸 과학적 사실을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과학적 소양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자기가 탐구해 놓고 그것을 유의미하고, 유목적적이게 설명해 내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할 수 있다. 과학적 사실을 유창하게 설명해 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3. 지식(Knowledge)
  – 과학적 지식을 갖고 있어야 과학적 소양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자명하다. 과학적 지식을 풍부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과학적 소양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과학적 지식이 많아야 과학적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능력도 함께 커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