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좋은 글마당

오늘:
266
어제:
363
전체:
1,618,775
Since 1999/07/09

평범한 선생님은 말을 하고, 좋은 선생님은 설명을 하며, 뛰어난 선생님은 몸소 보여주고, 위대한 선생님은 영감을 준다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마을지기 2011.05.22 14:57 조회 수 : 1020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http://cafe.daum.net/funperformance?t__nil_cafemy=item

우리를 자신 안에 가두고 있는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존심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자신의 체면 손상 때문에
사람들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을 숨기기 위해서 고민하거나 긴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 많은 사람과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마음이 상해서 잠을 못 이루는 밤도 없어집니다.
필요 없는 담은 세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세워져 있는 담이 필요 없을 때는 빨리 허무는 것이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비결입니다.
자존심은 최후까지
우리를 초라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인식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세워오던 자존심을 버리면
우리에게 많은 사람들이 다가옵니다.
그 순간, 그들과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김홍식/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온다 중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 모든 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마을지기 2010.06.11 8363
43 이광한 감독-조직 철학 마을지기 2010.06.07 1193
42 예술은 결국 놀이와 논리의 교차점 마을지기 2010.06.05 8996
41 선거란 마을지기 2010.05.28 1030
40 야성과 지성 마을지기 2010.05.28 1032
39 부모와 학부모의 차이(광고 카피) 마을지기 2010.05.25 10556
38 꿈, 그것은 희망, 그리고 행복의 가교입니다 마을지기 2010.05.08 8258
37 이념 없는 사회, 신념 없는 개인 [중앙일보] 마을지기 2010.03.14 8049
36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나이는 ‘74세’" 마을지기 2010.03.14 8849
35 법정 스님 주요 어록 마을지기 2010.03.12 7944
34 미셀 리 교육감-학생을 가르치는 행위는 "예술(art) 만큼 신성하다. " 마을지기 2010.03.10 1249
33 부모 가슴에 대못을 박다 마을지기 2010.01.21 1256
32 갈등의 종류와 해법(세종시 문제를 통해서) 마을지기 2010.01.20 1134
31 리더와 보스-리더십 마을지기 2009.11.18 1111
30 말의 맛 마을지기 2009.11.08 927
29 [과학 칼럼] 과학의 본질 마을지기 2009.10.29 10090
28 홍명보의 통로의 리더십 마을지기 2009.10.14 7463
27 [과학 칼럼]과학에 대한 오해 -연역법과 귀납법 마을지기 2009.10.08 9656
26 행복의 조건-중앙일보 분수대 마을지기 2009.10.02 8497
25 조직에서 생존하기 위한 친화력.....좋은 성격! 마을지기 2009.08.08 10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