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과 직업이 엄연히 다르다
직장은 맘에 들지 않다도 직업은 좋아할 수 있다.
또 직업과 꿈도 다르다.
나는 직업이 의사이지만 작가가 되는 꿈을 버린 적은 없다.
무슨 말인가 하면 자기가 하는 일의 가치가 의심스러울 땐
직업, 직장, 꿈을 분리해서 생각하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자칫 이 세 가지 모두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착가에 빠질 수 있다.
윤홍균의 자존감 수업 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 | 핵심을 꿰뚫는 한마디 말로 단숨에 상황을 정리하는 힘을 '일언력(一言力)' | 마을지기 | 2018.01.13 | 673 |
3 | '의미의 힘(The Power of Meaning) | 마을지기 | 2018.01.22 | 539 |
2 |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이 다를 때 | 마을지기 | 2018.03.29 | 542 |
1 | 문제는 시스템이다 | 마을지기 | 2020.03.11 | 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