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아벨리는 “정의롭지만 혼란한 사회와 정의롭지 않지만 질서 있는 사회 중 하나를 택하라면 나는 후자를 택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동기보다는 결과를, 도덕보다는 현실을 중시하는 정치를 옹호한 대표적 사유로 인용되는 문구다. 그러나 과정과 타협을 중시하는 민주주의 등장 이후의 표제는 ‘정의롭고 질서 있는 사회’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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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창조의 또 다른 이름 날위변창 | 마을지기 | 2014.10.26 | 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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