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좋은 글마당

오늘:
305
어제:
316
전체:
1,615,449
Since 1999/07/09

평범한 선생님은 말을 하고, 좋은 선생님은 설명을 하며, 뛰어난 선생님은 몸소 보여주고, 위대한 선생님은 영감을 준다

꿈, 그것은 희망, 그리고 행복의 가교입니다

마을지기 2010.05.08 10:19 조회 수 : 8258

꿈, 그것은 희망, 그리고 행복의 가교입니다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지금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공부를 더 잘할 수 있다는 꿈을 간직한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숱한 역경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꽃피우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원대한 꿈을 가졌습니다.
어두운 시대에 문지기를 자청했던 김구 선생도 대한민국의 독립을 꿈꾸었습니다.
젊고 나약하기만 했던 간디도 인도 독립의 꿈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두 귀가 먼 절망의 늪에서도 베토벤은 위대한 교향곡을 꿈꾸었습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돈을 많이 가진 사람보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행복합니다.
글을 잘 쓰는 작가보다도 글을 잘 쓸 수 있다는 꿈을 안고 사는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꿈은 인간의 생각을 평범한 것을 위로 끌어올려 주는 날개입니다.
내일에 대한 꿈이 있으면 오늘의 좌절과 절망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비극은 꿈을 실현하지 못한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실현하고자 하는 꿈이 없다는데 있습니다. 절망과 고독이 자신을 에워쌀지라도 원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꿈은 막연한 바람이 아니라 자신의 무한한 노력을 담은 그릇입니다.
노력은 자신의 원대한 꿈을 현실에서 열매 맺게 하는 자양분입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자신의 삶을 원대한 꿈과 희망으로 넘쳐나게 하십시오.
그리고 그 꿈을 밀고 나가십시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먼저 차지할 때까지 기다려서는 안됩니다.
세상은 원대한 꿈을 가진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친구도, 가족도, 사랑하는 이도 원대한 꿈을 가진 사람을 원합니다.
자신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꿈을 잘 가꾸고 사랑하십시오.
언젠가는 그 꿈이 현실로 나타납니다.

당신은 꿈이 있어 늘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運 바꾸려면 자신을 찾아 내면을 성찰하고 선행을 베풀라 마을지기 2008.10.19 8885
103 "당신은 당신의 일에 1萬시간 쏟아부었나? 아니라면 성공을 말하지 말라" -말콤글래드웰 마을지기 2009.02.14 8275
102 순간의 욕구를 참아낸 아이들이 성공한다 마을지기 2009.05.13 8252
101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 성공했다" (하버드 생들의 인생 추적)-조선일보 마을지기 2009.05.14 8532
100 조직에서 생존하기 위한 친화력.....좋은 성격! 마을지기 2009.08.08 10194
99 행복의 조건-중앙일보 분수대 마을지기 2009.10.02 8497
98 [과학 칼럼]과학에 대한 오해 -연역법과 귀납법 마을지기 2009.10.08 9656
97 홍명보의 통로의 리더십 마을지기 2009.10.14 7463
96 [과학 칼럼] 과학의 본질 마을지기 2009.10.29 10090
95 말의 맛 마을지기 2009.11.08 927
94 리더와 보스-리더십 마을지기 2009.11.18 1111
93 갈등의 종류와 해법(세종시 문제를 통해서) 마을지기 2010.01.20 1134
92 부모 가슴에 대못을 박다 마을지기 2010.01.21 1256
91 미셀 리 교육감-학생을 가르치는 행위는 "예술(art) 만큼 신성하다. " 마을지기 2010.03.10 1249
90 법정 스님 주요 어록 마을지기 2010.03.12 7944
89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나이는 ‘74세’" 마을지기 2010.03.14 8849
88 이념 없는 사회, 신념 없는 개인 [중앙일보] 마을지기 2010.03.14 8048
» 꿈, 그것은 희망, 그리고 행복의 가교입니다 마을지기 2010.05.08 8258
86 부모와 학부모의 차이(광고 카피) 마을지기 2010.05.25 10556
85 야성과 지성 마을지기 2010.05.28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