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과 직업이 엄연히 다르다
직장은 맘에 들지 않다도 직업은 좋아할 수 있다.
또 직업과 꿈도 다르다.
나는 직업이 의사이지만 작가가 되는 꿈을 버린 적은 없다.
무슨 말인가 하면 자기가 하는 일의 가치가 의심스러울 땐
직업, 직장, 꿈을 분리해서 생각하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자칫 이 세 가지 모두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착가에 빠질 수 있다.
윤홍균의 자존감 수업 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 | 매커너히의 졸업 축사 | 마을지기 | 2015.06.13 | 473 |
3 | 웰다잉이 곧 웰빙 … 오늘이 내 인생 마지막 날인 것처럼 | 마을지기 | 2014.10.26 | 455 |
2 | 교육에 대한 역사상의 ‘톱 문장’들 | 마을지기 | 2015.06.13 | 414 |
1 | ★ 매일 보면 좋은 80가지 조언들 ★ | 마을지기 | 2015.06.13 | 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