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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선생님은 말을 하고, 좋은 선생님은 설명을 하며, 뛰어난 선생님은 몸소 보여주고, 위대한 선생님은 영감을 준다

현택환 교수(서울대 나노과학자)

마을지기 2016.07.30 07:35 조회 수 : 277

책장에 클래식 음반이 많은데.
응답 :“베토벤 피아노 콘체르토(협주곡)를 즐겨 듣는다. 베토벤만큼 창의적인 예술가도 없다. 예로 베토벤 콘체르토 4번은 오케스트라로 시작하는 다른 협주곡과 달리 피아노 연주로 문을 연다. 창조란 그런 것이다. 새로움을 찾는 거다. 음악이나 미술이나 과학이나 뿌리는 같다.”
질의 :대가들은 통하는 모양이다.
응답 :“모든 게 아이디어가 90%다. 문제를 발견하는 게 과학이다. 남들이 안 한 시도를 하는 것이다. 문제를 푸는 건 그다음이다. 나머지 테크닉은 빌려올 수 있다. 저도 기기를 다루는 데는 젬병이다.”


[출처: 중앙일보] [박정호의 사람 풍경] 1년간 적은 아이디어만 563쪽…살아남는 건 1%도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