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현실이 아니라 꾸며서 만들어낸 현실이다. 하지만 때로는 그것을 통해 현실을 바라보게 한다.
낯선 것을 익숙하게 만들고, 익수한 것을 낯설게 만듦으로써다. 그래서 예술은 사기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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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승자와 패자 | 마을지기 | 2015.08.06 | 649 |
23 | 자리를 탐하려 막부 정권을 쓰러뜨리는 건 아니오 | 마을지기 | 2014.03.09 | 633 |
22 | 위정자(리더)의 자세-안자 | 마을지기 | 2015.08.03 | 626 |
21 | 인생 시나리오 6가지라면, 당신의 최종 선택은… | 마을지기 | 2014.06.08 | 602 |
20 | [이나리의 시시각각] 리더십보다 ‘캐처십’이다 | 마을지기 | 2016.06.12 | 600 |
19 | 위대한 선생님 | 마을지기 | 2016.07.30 | 571 |
18 | 굿(good)의 정의 | 마을지기 | 2014.07.24 | 562 |
17 | 소신은 주장하는 것이지 우기는 것이 아니다 | 마을지기 | 2016.05.11 | 553 |
16 |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이 다를 때 | 마을지기 | 2018.03.29 | 540 |
15 | '의미의 힘(The Power of Meaning) | 마을지기 | 2018.01.22 | 539 |
14 | 아이들은... | 마을지기 | 2014.06.10 | 536 |
13 | 직업과 직장 그리고 꿈은 다르다 | 마을지기 | 2017.06.08 | 533 |
12 | 문제는 시스템이다 | 마을지기 | 2020.03.11 | 525 |
11 | 행복 요소는 변화한다 | 마을지기 | 2017.04.05 | 510 |
10 | 인간의 모든 행위 중에 정치와 교육이 가장 어렵다고 언명한다 | 마을지기 | 2017.01.30 | 505 |
9 | 정치가란? | 마을지기 | 2014.10.26 | 503 |
» | 예술이란? | 마을지기 | 2014.08.12 | 496 |
7 | 창조의 또 다른 이름 날위변창 | 마을지기 | 2014.10.26 | 491 |
6 | 현택환 교수(서울대 나노과학자) | 마을지기 | 2016.07.30 | 489 |
5 | 인간의 삶은 전 생애로 평가받는다 | 마을지기 | 2017.01.30 | 4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