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2011년 국정연설에 그의 단골 메뉴인 ‘한국의 모범 사례’가 또 등장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의 교육과 인터넷 인프라를 예로 들며 미국의 분발을 촉구했다. 그는 “ 한국에선 교사가 국가 건설자(nation builder)로 불린다”며 “미국도 교육자들을 이 같은 수준으로 존경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 “한국 가정은 우리보다 나은 인터넷 접근성을 갖고 있다”며 인터넷 인프라 구축의 모범사례로 한국을 들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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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미셀 리 교육감-학생을 가르치는 행위는 "예술(art) 만큼 신성하다. " | 마을지기 | 2010.03.10 | 1249 |
82 | 부모 가슴에 대못을 박다 | 마을지기 | 2010.01.21 | 1256 |
81 | 의사와 교사 | 마을지기 | 2013.04.24 | 1348 |
80 | 교단에 설 때 이런 교사가 되게 하여 주소서 | 마을지기 | 2013.01.13 | 1383 |
79 | 리더와 권력자의 차이 | 마을지기 | 2012.08.20 | 1821 |
78 | 책속의 명언 모음 | 마을지기 | 2010.06.13 | 1957 |
77 | 공부의 의미 | 마을지기 | 2013.02.19 | 2309 |
76 | '상선약수(上善若水)' | 마을지기 | 2012.07.22 | 2604 |
75 | CEO 스트레스 관리 10계명....어처구니 없는 일 터지면 스물다섯까지 세어 보라 | 마을지기 | 2012.04.03 | 4401 |
74 | 창의와 효율 원한다면 함께 어울리는 공간 마련하되 일은 혼자서 할 수 있게 해야 | 마을지기 | 2012.01.25 | 4504 |
73 | 비관적이니까 생존이다-비관론자와 현실론자 | 마을지기 | 2011.12.30 | 4731 |
72 | 젊은 부부가 부자 되는 길 | 마을지기 | 2011.12.30 | 4776 |
71 | 과학이든 인문이든 글쓰기로 판가름나더라-최재천 교수 | 마을지기 | 2011.09.24 | 4808 |
70 | 총론만 늘어놓는 비전문가의 함정 | 마을지기 | 2011.08.08 | 5058 |
69 | 슬로건은 콤플렉스다 | 마을지기 | 2011.09.17 | 5080 |
68 | 민주주의에 대한 아이젠하워의 말 | 마을지기 | 2012.01.10 | 5274 |
67 | LG경제연 ‘직장 내 화합’ 보고서 | 마을지기 | 2011.07.20 | 5772 |
66 | 스티브 잡스가 휼륭한 5가지 | 마을지기 | 2011.10.20 | 5810 |
65 | 법이란? | 마을지기 | 2011.12.10 | 6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