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좋은 글마당
평범한 선생님은 말을 하고, 좋은 선생님은 설명을 하며, 뛰어난 선생님은 몸소 보여주고, 위대한 선생님은 영감을 준다
아이들은 마치 강물에 떠 있는 작은 배와 같다.
물길을 어떤 방향으로 터주느냐에 따라 그 아이는 넓고 푸른 바다를 만나기도 하고
절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우리가 아이들 대신 살아줄 수 없지만 좋은 길을 안내하고
닦아 줄 수 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4 | 인생 시나리오 6가지라면, 당신의 최종 선택은… | 마을지기 | 2014.06.08 | 605 |
| 103 | 위정자(리더)의 자세-안자 | 마을지기 | 2015.08.03 | 626 |
| 102 | 자리를 탐하려 막부 정권을 쓰러뜨리는 건 아니오 | 마을지기 | 2014.03.09 | 635 |
| 101 | 승자와 패자 | 마을지기 | 2015.08.06 | 650 |
| 100 | 지도자의 언행-중용 | 마을지기 | 2015.08.03 | 658 |
| 99 | 핵심을 꿰뚫는 한마디 말로 단숨에 상황을 정리하는 힘을 '일언력(一言力)' | 마을지기 | 2018.01.13 | 673 |
| 98 | 삶(Life) 이란 단어에 if가 들어가 있는 이유는 | 마을지기 | 2016.07.16 | 824 |
| 97 | 말의 맛 | 마을지기 | 2009.11.08 | 927 |
| 96 | 내일을 위해 남기는 한 조각의 행복, 그게 마시멜로 | 마을지기 | 2013.10.06 | 933 |
| 95 |
졸업 축사 모음
 | 마을지기 | 2016.06.25 | 964 |
| 94 | 천문학의 지혜 | 마을지기 | 2013.09.25 | 966 |
| 93 |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 마을지기 | 2011.05.22 | 1020 |
| 92 | 선거란 | 마을지기 | 2010.05.28 | 1030 |
| 91 | 야성과 지성 | 마을지기 | 2010.05.28 | 1032 |
| 90 | 알게 되면 참으로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면 참되게 보게 되고, 볼 줄 알게 되면 모으게 되나니 | 마을지기 | 2014.01.25 | 1034 |
| 89 | 덩샤오핑의 말-젊은이의 역할에 대하여 | 마을지기 | 2013.08.08 | 1071 |
| 88 | 직관적인 리더가 더 성취하는가 | 마을지기 | 2013.08.09 | 1103 |
| 87 | 리더와 보스-리더십 | 마을지기 | 2009.11.18 | 1111 |
| 86 | 갈등의 종류와 해법(세종시 문제를 통해서) | 마을지기 | 2010.01.20 | 1134 |
| 85 | 마키아벨리의 말 | 마을지기 | 2013.08.08 | 1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