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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선생님은 말을 하고, 좋은 선생님은 설명을 하며, 뛰어난 선생님은 몸소 보여주고, 위대한 선생님은 영감을 준다

판단력·통제력 담당 뇌는 사춘기에 가장 왕성히 자랍니다
게임 그만해라, 책 좀 읽어라… 애들 싫어하는 것 강요 마세요 때되면 알아서 조절하니까"
10代들 뇌, 20년간 MRI로 분석
만 6세때 뇌 크기 93% 자라지만 크기 비례해 뇌가 성숙하진 않아…
판단 내리는 뇌의 전두엽 피질 10대때 최고조, 25세나 돼야 완성
돌발행동·이유없는 반항은…
사춘기 애들에겐 당연한 것 부모들 한발짝 물러서 지켜봐야
단, 살인·자살·약물중독 등서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게 최선이죠
어릴 때 시키면 커서도 효과?
우즈가 세살때 골프 쳤다고 자기 애도 그렇게 될 수는 없어…
수학·과학 1위한 핀란드선 7세까지 읽기 가르치지 않아요
"게임 잘하면 다른 것도 잘한다"
하기싫은 바이올린 켜는 것과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 몰두하는 것
어느 게 더 뇌에 좋을까요? 물론 폭력적인 게임은 문제지만…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2/15/2013021501234.html?news_Hea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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