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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선생님은 말을 하고, 좋은 선생님은 설명을 하며, 뛰어난 선생님은 몸소 보여주고, 위대한 선생님은 영감을 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 [서소문 포럼]요즘 40대 이상의 학부모들의 고민- 차라리 전두환 시절이 낫다고? 마을지기 2012.08.18 1652
60 선행학습 규제법, 어떻게 봐야 하나 마을지기 2013.01.01 1351
59 선행학습을 차단하려면 마을지기 2013.01.11 1406
58 매 안 들고 가르치는 '루돌프 특훈' 10주… 아이들은 달라졌을까 마을지기 2013.02.05 1947
57 10대 성장보고서- '10代 뇌 연구' 제이 기드 美국립보건원 박사 마을지기 2013.02.17 1548
56 인성교육 부모가 손 놓으면 해결할 수 없다 마을지기 2013.04.04 1175
55 공정한 평가란? file 마을지기 2013.05.24 1489
54 아이들이 심심하지 않다니 큰일이다 마을지기 2013.05.28 1112
53 ???과학이란 태평양서 답 찾아 자맥질하는 수능 첫 만점 '천재소녀' 마을지기 2013.06.09 1265
52 [논쟁] 초등학교 한자교육 필요한가 마을지기 2013.07.27 1386
51 위기의 중학생 왜, 전문가 진단 마을지기 2013.09.23 723
50 [ESSAY] '무상 급식'에 대한 한 정신분석 마을지기 2013.09.23 787
49 [논쟁] 무상급식, 지속 가능한가 마을지기 2013.09.23 837
48 "배움이 거래가 된 지금 … " vs "인성도 학원에 맡길텐가" 마을지기 2013.09.25 927
47 교수님들이 말하는 인성교육 해법 마을지기 2013.09.27 998
46 <월요논단> PISA 2012 결과 뒤집어보기 마을지기 2013.12.20 854
45 '넌 특별한 아이'라는 위험한 주문 마을지기 2014.01.25 755
44 유네스코 "한국 교육체계, 가장 성공적 사례에 속해" 마을지기 2014.01.30 592
43 진도만 나가는 '진돗개 선생님', 뷔페처럼 금세 질리는 교육… "낡은 수업 리모델링"… 머리 맞댄 교사들 마을지기 2014.02.19 900
42 융합형 교육에 대한 세 가지 미신 마을지기 2014.03.03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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