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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시대엔 해결해야 할 문제의 용량이 커져 개인 아닌 여러 사람이 머리를 맞대야"
강민구 법원도서관장
"첨단기술 만들 수 있는 개인의 창의력과 이를 기술로 연결하는 기업의 역할이 더욱 중요"
김도연 포스텍 총장
"입시중심 경쟁교육 해소하고 교사의 자율성으로 학교를 살려 미래 인재 길러야"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새로운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영향이 커지는 때일수록 인성이 중요"
데니스홍 UCLA 기계공학과 교수
"인지적 능력은 AI를 못 따라가. 인성과 감성 등 인간 고유의 능력이 부각되는 시대"
박경미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대표
"한 분야를 깊이 파는 전문가가 아니라 우물을 연결하는 네트워크형 인재 필요"
정병국 국회인성교육실천포럼 대표
"4차 산업혁명의 상황적 본질은 불확정성. 미래가 불확실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출처: 중앙일보] [신년기획]사장 말에도 토달 수 있는 회사 … ‘소통 지능’이 미래 경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