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2011년 국정연설에 그의 단골 메뉴인 ‘한국의 모범 사례’가 또 등장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의 교육과 인터넷 인프라를 예로 들며 미국의 분발을 촉구했다. 그는 “ 한국에선 교사가 국가 건설자(nation builder)로 불린다”며 “미국도 교육자들을 이 같은 수준으로 존경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또 “한국 가정은 우리보다 나은 인터넷 접근성을 갖고 있다”며 인터넷 인프라 구축의 모범사례로 한국을 들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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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 과학이든 인문이든 글쓰기로 판가름나더라-최재천 교수 | 마을지기 | 2011.09.24 | 4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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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LG경제연 ‘직장 내 화합’ 보고서 | 마을지기 | 2011.07.20 | 5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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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미 국방장관 게이츠의 리더십의 조건 | 마을지기 | 2011.06.01 | 7384 |
50 | 불가능은 없다 | 마을지기 | 2011.05.16 | 6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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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가장 두려워 하는 건 흥분, 일본인들이 차분한 이유 | 마을지기 | 2011.03.17 | 6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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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인간의 뇌 ‘바보’ 인가 | 마을지기 | 2011.01.27 | 6849 |
45 | 히스 형제가 제시하는‘변화로 가는 길’- 스틱과 스위치의 공동 저자 | 마을지기 | 2010.11.06 | 7437 |